Bible Characters · 창조와 족장

긋시아Keziah

욥기 욥기 42:14

성경 인물
긋시아 캐릭터

욥의 회복 후 둘째 딸 긋시아. 이름 뜻은 '카시아(향료 나무)' — 향기와 같은 존재로 기억된 세 자매의 둘째

menu_book욥기 42:14library_books욥기schedule창조와 족장bookmark구약
이름의 뜻

긋시아(קְצִיעָה, Qetsi'ah)는 '카시아' — 계피과 향료로 향기롭고 귀한 것을 뜻합니다(시편 45:8).

아버지
자매여미마 · 게렌합북
욥의딸향기축복

auto_stories주요 사건

  • 욥의 회복 후 둘째 딸로 태어남
  • 욥기 42:15에서 아름다움이 언급된 세 자매 중 하나
  • 오라비들과 함께 기업을 받음

format_quote핵심 구절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욥기 42:14

긋시아의 이야기

'카시아'라는 이름

긋시아는 욥의 회복 후 태어난 둘째 딸입니다(욥기 42장 14절). 그 이름은 계피과의 향료 '카시아'에서 왔습니다. 카시아는 고대 근동에서 매우 귀한 향료로, 출애굽기 30장의 거룩한 관유(灌油) 조제법에 몰약·육계와 함께 들어가는 재료였고(출애굽기 30장 24절), 시편 45편 8절은 왕의 옷에서 풍기는 향으로 "몰약과 침향과 육계"를 노래합니다.

향기로 기억되는 존재

이름이 곧 정체성을 담던 시대에, 둘째 딸에게 '향기로운 것'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 것은 그 자체로 아버지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나님께 울부짖던 욥이, 회복의 자리에서는 딸의 이름에 향료를 담았습니다. 욥기 42장은 세 딸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 비둘기(여미마), 카시아(긋시아), 화장 뿔(게렌합북) — 회복이 단지 재산의 회복이 아니라 아름다움과 기쁨의 회복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흥미롭게도 욥기 42장은 회복 후 태어난 일곱 아들의 이름은 적지 않으면서 세 딸의 이름만 또렷이 기록합니다. 향료의 이름을 입은 긋시아가 그 짧은 명단에 보존된 것은 그래서 더욱 각별합니다.